여러분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으신가요? 있으시다면 만약 내 최애가 있는 회사에 입사하면 행복할까요? 저도 한때 그 상상을 진지하게 해본 적이 있습니다.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의 회사에 입사한다는 판타지에서 출발하지만, 공개된 기획의도만 봐도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한 사람의 성장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.덕질, 꿈이 되는 순간주인공 남다름은 12년간 아이돌이자 배우 이 찬을 좋아해 온 팬입니다. 이 찬은 다름에게 그냥 '좋아하는 연예인' 수준이 아니라, 그 사람의 영향을 받아 패션마케터라는 직업을 선택하고, 대기업을 그만두고 찬의 패션 플랫폼 '아펠로'에 입사하는 선택까지 합니다. 처음에는 그 설정이 조금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. 연예인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나의 직업을 선택..
드라마
2026. 7. 31. 18:24